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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세 미만 치매환자 연간 2천여명

작성자
신효 관리자
작성일
2016-04-21 11:10
조회
1359
치료인원 매년 11% 증가…80대 5명 중 1명꼴 진료

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1~2015년 치매에 대한 건강보험·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치매로 진료받은 인원은 2011년 29만5000명에서 지난해 45만9000명으로 56%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.


해마다 평균 11% 정도 환자 수가 늘어난 것이다.


환자들을 연령대별로 보면 80대가 42.8%를 차지했고 70대 35.6%, 90세 이상 10.2% 등 7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89%를 차지했다.


특히 80대 인구 5명 중 1명, 90세 이상 인구 10명 중 3명이 치매로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.


50세 미만 연령대에선 2011년 2229명, 2013년 2351명, 2015년 2190명 등 연간 2000여명이 치매로 진료받았다.


50세 미만 환자는 전체 환자의 0.5~0.7%에 해당된다.


치매의 원인으로는 50세 이상에선 알츠하이머병(72%)이 가장 많았고 50세 미만에선 알츠하이머병(39.9%) 외에도 뇌혈관 등이 손상돼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(26.9%)의 비중이 높았다.


심사평가원 관계자는 “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언어장애, 시간과 장소를 혼동하는 증상이 있으면 치매를 의심할 수 있다”며 “전문의와 상담하고 검진을 받아야 한다”고 말했다.


출처 - 경향신문 최희진기자  2016.04.17